2026-03-31 · 사역 Ministry
2026년 1사분기 사역내용 Ministry Report — First Quarter 2026
1월의 사역
1월 26(월)-28(수) PCK 탄자니아 현지선교회 정기 총회
장소 : 다르에스 살람 키감보니 Grace School 에서
참석자 : 김정호 정연숙 김영철 권명희 최진규 곽은혜 조정석 남에스더 박종대 윤새나(하경,예서) 박인욱 이현주 최현 김하영(수습선교사) 윤지은(이레,이든)
각자 다른 지역에서 다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총회 파송 선교사들이다. 서로 협력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 것이 총회 다문화 선교부의 방향이다.
병원 치료 - 함께 협력하는 선교사가 왼쪽 팔목이 부러져서 수술하고 치료하다가 한국에 와서 치료하게 되었다. 한달간 우리집에 머물면서 수술과 치료를 하면서 함께 지냈다. 탄자니아에서 병원에 가서 치료하는 것은 한국과 너무 다른 점이 많다. 그래서 가능하면 한국에 가서 치료하고 수술을 하라고 서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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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토) 코이카 지원 사업으로 정수기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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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귀한 지역이다. 우기철이면 홍수가 나서 장티부스 등이 창궐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생명을 잃기도 한다. 한국에서 스타드업 하는 젊은 기업인이 아프리카에 물을 통해서 질병을 예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잔지바르에까지 와서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본인이 창작한 쉬운 정수기를 코이카를 통하여 보급하였다.
2026년 1월 22일 – 2030년 12월 31일까지 TRA(탄자니아 국세청) 로부터 자선단체 인증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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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선단체 인증서는 이민국에서 거주 비자를 받는데 마지막 요구하는 서류이다. 우리가 잔지바르 한국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새롭게 추가된 서류라서 너무 힘들었다. 이미 갱신기간이 한달이 넘어서야 이 증명서를 다르살람에 있는 본부에서 발급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몇 달이 걸려서 혹은 1년이 넘어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잔지바르에 있는 지방 국세청에 필요한 여러가지 서류들을 제출하고서 그 서류를 본사에 보내서 심사해서 발급하는데 몇 번이고 찾아가서 부탁하고 또 부탁하고 배 타고 본사에까지 가서 확인하고 해서 결국 증명서를 받게 되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이민국 거주 비자 2년 연장신청 2025년 12월 5일- 2027년 12월 5일까지

매 2년 마다 550불을 지불하면서 거주비자를 이민국에서 받아서 거주하고 있다. 동남아 같은 경우에 거주비자가 나오지 않는 나라가 많아서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비하며 너무 감사하다. 비자를 받을 때 마다 나그네라는 것을 실감한다. 주님이 지켜주지 않으면 나그네의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이렇게 2년을 거주하도록 잔지바르에서 합법적으로 허락했으니 그 기간에 주님이 인도하심을 따라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일에 집중하기 원한다.
2월의 사역
9일(월)-15일(주일) 목회자 10가정 선교지 방문과 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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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환갑을 기념해서 귀하게 모든 여비로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방문해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들 같았다. 너무 힘이 되는 목회자 부부 팀 들이었다. 이렇게 방문해서 기도하고 함께 하는 것은 너무 귀하고 힘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으니 힘을 내라고 하시는 메시지 같았다.
26일(목)-3월 3일(화) 나이키 아시아 트레이너와 메니저 방문해서 체육 재능기부 하였음(교회와 사립학교와 공립학교 그리고 아침 노인들의 운동모임에서)
https://www.youtube.com/live/CMd9xYAo2Ik?si=3weHb4oQUZIZH4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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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방송하고 소개했다. 한국의 K-culture가 여기 잔지바르에서 꽃을 피워서 그 것에 복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소망한다. 족구와 씨름, 한복 한식, 한국 드라마와 음악등이 잔지바르에 인기가 많아서 좋다. 소통의 길이 넓어지고 있다. 복음을 전하는 통로도 넓어지는 것이 틀림없다.
갑작스런 입국
3월 3일(화)- 31일(화) 허리와 다리 통증과 엉덩이 허벅지 종기 등으로 검사와 치료목적으로 출장보고 후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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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옴을 한번 겪고 나서 피부가 약해졌다. 20년을 살면서 우갈리와 음치차와 다가(멸치)등을 튀겨서 먹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달 전부터 엉덩이와 허벅지에 종기가 돌아가면서 나고 있다. 고약을 발라서 고치려 했지만 계속 고름과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낫지 않아서 결국 출장을 내서 한국에 오게 됐다. 죽어도 현지에서 죽어야 지 하는 마음도 있지만 둘째가 현지에서 팔이 부러져서 한국에서 재 수술을 하게 되었고 치과에 가봐도 기술이 차이가 나서 한국에서 치료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임시로 귀국하게 되었다.
허리가 너무 아프고 왼쪽 다리가 마비가 와서 참다가 한국에 와서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어봤는데 협착증도 아니고 디스크도 아니라고 의사가 진단했다. 피부과에서는 종기가 세균감염으로 그렇다고 하고 열이 많아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항생제를 먹으면서 소독을 하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다. 이제 곧 귀임해도 될 것 같다.
우리 농장에서 맺어진 망고 열매이다. 너무 맛있다.
★기도제목
- 1. 바닷가의 모자가정 부지인 3에이커(약 3600평) 농장이 주님의 나라에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기도합니다.
- 2. Wiser Academy 가 학급수가 늘어나서 교정이 좁아서 확장해야 하는데 땅을 확보해서 교실을 증축해야 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3. 몸이 약해져 가는데 약함 가운데 주님의 힘주심을 통하여 잔지바르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도록 기도합니다.
- 4. 후임들 세우는 준비를 해야 하는데 지혜롭게 다음 세대를 세워 나가도록 기도합니다.
















